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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지 않은 사과를 받아줌으로써 삶은 한층 더 편해집니다.

by 서울대학교 행복연구센터

in 명언, 행복DB

험상, 가장 비참한 사람들은 스스로에 몰입된 사람들이다. 가장 행복한 사람들은 다른 사람을 위해 자신을 잊는 사람들이다. 보통 삶에 대해 불평하게 된다면, 이는 우리가 우리만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대에게 죄를 지은 사람이 있거든, 그가 누구이든 그것을 잊어버리고 용서하라. 그때에 그대는 용서한다는 행복을 알 것이다. 우리에게는 남을 책망할 수 있는 권리는 없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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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서란 평온한 감정이다. 그런 감정은 당신이 자신의 상처를 덜 개인적인 것으로 받아들이며 자신의 감정에 핵임을 지고 그 사건에서 피해자가 아닌 승리자가 되었을 때 생겨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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