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 『하루』의 주인공인 원철과 보영은 결혼한지 6년이 부부다. 친구처럼 편하게 지내는 부부의 고민은 아직 아이가 없다는 점이다. 용하다는 할머니한테 점도 보지만 매번 실패한다. 그런데 이때 보영의 몸에 이상이 생긴다. 이들 부부는 무사히 결혼 생활을 이어갈 있을까? 우리 곁에 있는 사람의 소중함을 기억하자. 익숙한 사람과의 하루하루가 소중한 날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