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야채를 키우면서 행복을 찾은 부부를 소개하는 부부입니다. 부부는 “정성껏 가꾼 텃밭에서 수확한 채소를 맛보고 손님들이 흐뭇해 할 때 행복을 느낀다”고 말했는데, 직접 햇볕을 받으면서 노동을 해서 맛있는 상추와 케일, 치커리 등을 수확하는 재미가 쏠쏠할 것 같습니다. http://news.donga.com/Main/3/all/20180322/89232580/1#csidx3001f92d1cd822495531cb4a140045a
이용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08826 서울특별시 관악구 관악로 1 서울대학교 220동 643호 TEL: 02-880-6391 FAX: 02-877-6391 Email: happiness@snu.ac.kr
Copyright@2016 Center for Happiness Studie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