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자연

제목: 봄 작가: 장 프랑수와 밀레     인상주의의 대표적인 화가, 장 프랑수와 밀레는 자연을 사랑했다. 그의 작품에는 자연에 대한 애정이 담겨 있다. 자연을 우리에게 영감을 준다. 공기가 맑은 산 속에서 푸른 초원에 몸을 뉘이고 하늘을 바라보면 내 자신이 너무나도 작게 느껴진다. 하지만 그래서 특별하게 여겨지기도 한다. 우리도 결국 자연이고 자연으로 돌아간다. 주변을 돌아보고 자연을 감상해보자. 자연을 느껴보자. 자연은 우리에게 경이로움을 선사한다.     

아름다운 풍경이 눈앞에 펼쳐져있다. 산에는 민들레를 비롯한 산뜻한 꽃들이 고개를 내밀고 있고, 경이롭게 수놓아진 구름 뒤에서는 빛이 쏟아져 나온다. 도시에서 보기 어려운 경이로운 풍경. 여행을 떠나면 이런 풍경을 볼 수 있다. 우리는 여행을 할 때 행복을 느낀다. 산책하고, 대화하고, 맛있는 걸 먹으며 순간을 만끽한다. 마음이 답답할 때, 소중한 사람과 여행을 떠나보자. 물론, 혼자라도 좋다! 도시에서 벗어나 자연을 음미하는 시간을 만들어보자. 

제목: 오늘은 좋은날입니다 저자: 최동준 출판사: 하움출판사  2017.11.16 http://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12768682   『오늘은 좋은 날입니다』는 소소한 일상에서의 행복을 담은 수필이다. 이 수필집은 크게 3부로 나뉜다. 1부 ‘살면서 스치면서’, 2부 ‘봄·여름·가을·겨울’, 3부 ‘이러쿵저러쿵’으로 구성돼 있다. 행복은 눈앞에 있는 순간에 집중하는 이야기부터 자연을 일상에 담아낸 이야기까지 다양한 주제의 이야기가 들어가 있다. 당신의 삶에서, 오늘은 어떤 좋은 일이 일어났는가? 일상에서 행복을 발견해보자.  

제목: 콜롬비아: 야생의 마법이 있는 땅 감독: 마이크 슬리  『콜롬비아: 야생의 마법이 있는 땅』은 콜롬비아의 경이로운 자연 경관 그리고 그 속에서 살아가는 토착 야생동물을 조망한 다큐멘터리다. 아름답고 다채로운 풍경을 화면 가득히 담아낸다. 대자연의 놀라움을 음미해보자. 대자연 속에서 생동감 있게 꽃 피우는 생명과 순식간에 사라지는 죽음을 바라보자. 우리네 삶도 자연의 일부이다. 자연과 어우러짐을 느껴보자. 

제목: 아기토끼의 시끄러운 하루 저자: 마가릿 와이즈 브라운 역자: 봉현선 출판사: 계림닷컴  2001.08.20. https://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175072  아기토끼와 함께 하루를 음미해보자! 해가 뜨고 고요하던 숲의 하루가 시작된다. 잠을 깬 아기토끼는 귀를 세우고 눈을 뜬다. 새들이 날갯짓하는 소리, 굴 밖에서 들리는 벌 소리, 엄마토끼의 소리 이 모든 소리가 아기토끼의 귀에 들어온다. 아기토끼는 쫑긋 세운 귀에 들어오는 자연의 소리를 음미하며 하루를 보낸다. 우리도 우리의 감각에 집중해 세상의 소리를 들어보자. 어떤 ...

제목: 행복한 상상 글: 레이첼 리베트 그림: 미크 모리우치 역자: 김경연 출판사: 노란상상  2012.04.17. http://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6882412  “상상해 봐! 슬플 때나 기쁠 때나 자연은 언제나 우리 친구야!” 『행복한 상상』은 우리를 둘러싸고 있는 자연에서 행복의 힘을 발견한다. 자연은 생명력을 내뿜으며 우리를 응원한다. 이 책은 자연으로부터 행복의 요소를 찾아 우리에게 알려준다. 이 안에는 12명의 아이들이 나온다. 아이들은 각각 다른 감정을 느낀다. 아이들의 소중한 감정은 자연과 어떻게 연결될 수 있을까? ...

제목: 지난 여름 저자: 김지현 출판사: 웅진주니어  2017.09.19. http://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12556661 http://www.kim-ji.com/ (작가 홈페이지)   『지난 여름』의 작가 김지현은 한국과 영국에서 디자인을 공부하고, 현재 그래픽 디자이너로 활동 중이다. 『지난 여름』은 김지현의 내공이 담겨, 대자연의 경이로움을 선사하는 그림책이다. 여행을 갔을 때 놀라운 경관을 보고 경이로움을 느낀 적이 있는가. 대자연의 경이로운 풍경은 우리에게 행복감을 준다. 드넓은 자연 아래서 나는 작아보이기도 하지만, 이런 거대하고 아름다운 우주 속에 내가 살고 있다는 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