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재선, 서은국 (2013). 행복이 미래 수입과 직업수행에 미치는 영향. 한국심리학회지: 사회 및 성격, 27(2), 17-36.
한국사회에서 행복한 사람들이 직업적으로 어떠한 성과를 나타내는지 검토했다. 행복을 주관적 안녕감으로 정의하고 두 개의 종단 자료를 분석한 결과, 행복한 사람들은 불행한 사람들보다 작업수행의 주관적, 객관적, 사회적 지표들에서 더 우수한 수행을 보였다. 구체적으로 긍정적 정서를 자주 경험하는 근로자는 그렇지 않은 근로자보다 8개월 후에 자신의 직업에 대해서 더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이직 의도가 낮았으며, 더 성실히 일하고, 스스로 만족할만한 성과를 달성했다. (연구 1)또한 자신의 삶에 만족하는 사람들은 4년 ...



![[연구참여자 모집/사례 지급] 자유연상 패턴과 심리적 속성 간의 관계 탐색](https://www.happyfinder.co.kr/wp-content/uploads/2024/05/워드프레스_연구참여자모집-360x180.png)








![[센터장 인사말] 서울대학교 행복연구센터의 센터장 최인철입니다.](https://www.happyfinder.co.kr/wp-content/uploads/2021/05/greetings-120x86.png)

![Vol.70 [행복달력] MAY Happiness Calendar](https://www.happyfinder.co.kr/wp-content/uploads/2022/04/5월_행복달력_커버페이지-1-120x86.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