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물 훔친 80대 아버지 대신 어렵게 50만원 모아 주인한테 용서 빌러 간 딸

노인이 설치를 위해 잠시 까페 앞에 에어컨 실외기를 가져다 팔기 위해 가져가려고 했다. 이를 까페 주인은 노인을 절도죄로 현장 신고했고, 소식을 들은 딸은 어려운 와중에 힘들게 합의금 50만원을 마련해 가져왔다. 어려운 사정을 듣고 이를 딱하게 여긴 까페주인은 다시 합의금을 돌려주며 따뜻한 말과 함께 용서를 주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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