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현, 서은국 (2005). 사람의 내-외적인 모습에 두는 상대적 비중과 행복관과의 관계. 한국심리학회지: 사회 및 성격, 19(4), 19-31.

  본 연구의 목적은 사람을 이해하는 방식(“인간관”)에서 나타나는 개인차를 살펴보고 이러한 인간관이 사람들이 행복을 얻기 위해 추구하는 조건들과 어떠한 연관성이 있는지 살펴보는 것이다. 연구 결과, 사람을 파악하고자 할 때,’감정‘과 같이 관찰되기 어려운 내적인 단서에 비해 ‘행동‘과 같이 비교적 직접적인 관찰이 가능한 외적인 단서를 비중 있게 고려하는 사람들은 자신의 행복을 위해서도 ‘외모‘나 ‘사회적 지위‘와 같은 외적조건들을 …

이종한, 박은아 (2010). 내-외적 자기개념, 행복조건, 사회비교와 자기존중감의 관계, 한국심리학회지: 문화 및 사회문제, 16(4), 423-445.

본 연구는 동양문화권의 자기(self)에 대한 인식과 행복조건에 대한 인식이 서구인에 비해 외적인 요소들의 비중이 높다는 선행연구를 바탕으로, 이런 인식이 성장과정에서 형성되는 것인지 살펴보고, 또한 사회비교 정도와는 어떤 관련성이 있는지 검증하려는 목적에서 초등학생, 중, 고, 대학생 남녀 954명을 대상으로 연구를 수행하였다. 초등학생과 중학생은 자기개념에서 내적(內的) 단서의 비중이 높았으나, 고등학생은 외적(外的) 단서의 비중이 높았고, 대학생은 내–외 단서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