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미의 지도
의미의 지도: 인생의 본질을 잃어버린 시대에 삶의 의미를 찾아서
조던 B. 피터슨 지음 | 김진주 옮김 | 앵글북스 | 2021년 11월 25일 출간
15년간 매일 3시간씩 작업 끝에 탄생한 심리학의 고전!
지금까지 조던 B. 피터슨이 제시해온
모든 인생 법칙의 토대가 된 인문서를 만나다문화에는 저마다 문화의 중심을 이루고, 모든 부차적 신념의 토대가 되는 핵심 전제가 있다. 이 전제를 포기하면 우리가 ‘믿고 있던 모든 것’이 허물어지고, 혼돈을 불러오는 미지가 다시 세상을 지배하기에 우리는 이것을 쉽게 포기할 수 없다.
이 책은 신화와 문학, 현대 신경과학 등의 연구를 토대로, 인간이 위험천만한 ‘미탐험 영토’에서 살아가는 방법을 어떻게 배우는지, 그리고 그 미지의 위협을 어떻게 기회로 뒤바꾸는지를 보여주며 우리 삶을 지배하고 바꾸는 ‘신념의 구조와 의미’를 재발견하도록 이끈다. 이와 더불어 법과 정의, 옳고 그름의 모든 기준이 흔들리고 있는 이 시대에 과연 우리가 지키며 살아가야 하는 것이 무엇인지, 왜 그것이 중요한지를 다시금 깨닫게 만드는 계기가 되어줄 것이다.
목차
프롤로그
“지옥에 내려가시어”
제1장 경험의 지도: 사물과 의미에 대하여
나는 어떤 생각을 관념적으로 이해했다면 그 생각에 대한 권리를 주장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 그것이 내 생각인 것처럼, 나 자신인 것처럼 받아들일 수 있다고 여겼다. 당시 내 머릿속은 다른 사람들의 생각으로, 내가 논리적으로 반박할 수 없는 주장으로 가득 차 있었다. 나는 반박할 여지가 없는 주장이라고 해서 반드시 진실은 아니며, 어떤 생각을 자기 것으로 만들려면 그 권리를 획득해야만 한다는 사실을 알지 못했다.
신화가 사라진 시대 | 존재의 가벼움과 불확실성 |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가
제2장 의미의 지도: 세 가지 분석 차원
인생에서 경험하는 참혹한 일들이 사실은 인생의 필수 전제일 수 있다는 것과 이 조건 역시 이해하고 수용할 수 있음을 배웠다. 생존을 위해서는 반드시 ‘의미’를 모형화해야 한다. 우리에게 꼭 필요한 이 이야기 형식을 띈 의미의 지도는 우리가 그린 이상과 비교하여 현실의 가치를 보여주고 더불어 원하는 대상을 얻 기위한 실용적인 방법, 즉 행동 방안을 알려준다.
마음의 본질 | 신화 속에 나타난 경험의 구성 요소 | 위대한 아버지, 기지와 탐험된 영토의 심상
제3장 훈련 기간과 사회화: ‘공유된 지도’의 수용
지형이 변하면 잘 다져진 길을 따라 걷기만 해서는 목표 지점에 다다를 수 없다. 변화에 발맞춰 습관과 신념을 바꾸지 못하면 스스로를 기만하고 세계를 부정하며 곧 으스러질 소망으로 현실을 대체하게 된다. 이들은 있는 그대로의 현실을 직시하지 못한 결과, 자기 삶의 토대를 무너뜨려 불안한 미래를 맞으며 안식처가 되어 주던 과거에 갇히고 만다.
제4장 변칙의 출현: ‘공유된 지도’에 대한 도전
경험 세계에 변칙이 발생했다는 사실은 그저 현재의 행동과 평가 기준을 제시하는 목표 지향 도식에 오류가 있다는 뜻이다. 그 오류가 정확히 어디서 무슨 이유로 발생했는지, 의미가 무엇인지는 발생한 변칙을 분석하는 첫 단계에서는 ‘가설’에 해당할 뿐이다. 변칙을 제대로 이해하고 경험하려면 변칙의 구체적인 의미를 끄집어내어야 한다. 공을 들여서 순전한 정서 정보로부터 행동과 신념, 더 나아가 정신과 인격의 변화를 이끌어 내야 한다.
기지의 패러다임적 구조 | 변칙의 네 가지 얼굴 | 자의식의 출현과 영원히 죽음으로 물든 변칙
제5장 대립하는 형제들: 미지에 대한 원형적 반응
의미는 본능이 가장 심오하게 발현된 것이다. 인간은 미지에 끌리고, 미지를 정복하는 데 익숙한 존재이다. 우리 마음속에서 의미를 감지하는 본능은 미지와 어느 정도로 접촉할지를 조절한다. 미지를 너무 많이 접하면 변화는 혼돈으로 뒤바뀐다. 너무 적게 접하면 정체되고 퇴보한다. 그 사이에서 균형을 적절히 이루는 사람은 강인한 인격을 갖추게 된다. 인생을 견뎌 낼 수 있다는 자신감과 자연과 사회에 적절히 대처할 적응력을 갖추고, 영웅적 이상에 가까이 다가갈 수 있게 된다.
적수의 출현, 발달 그리고 표상 | 의미의 지도를 의도적으로 왜곡하는 적대자 | 의미의 지도를 재구축하는 영웅의 적응 양식 | 연금술의 절차와 현자의 돌 | 세상을 뒤바꾸는 작은 결정들
에필로그
인생을 견뎌 낼 수 있다는 자신감
주
전망하는 인간, 호모 프로스펙투스
마틴 셀리그먼, 로이 바우마이스터, 피터 레일턴, 찬드라 스리파다 지음 | 김경일, 김태훈 옮김 | 웅진지식하우스 | 2021년 10월 04일 출간
★ 대한민국 대표 인지심리학자 김경일이 공역한 인간 심리 탐구의 기념비적 저작
★ 스티븐 핑커 강력 추천! “마음의 작동 원리에 대한 매혹적인 발견과 명쾌한 접근”
“인간은 왜 오지 않은 미래를 상상하며 불안해하는가?”
오직 가능성에 대한 믿음으로 움직이는 인간, ‘호모 프로스펙투스’의 작동 원리를 밝히다‘호모 사피엔스’는 인간에 대한 설명으로 과연 충분한가? 인간을 지혜로운 존재로 만드는 본질적인 능력은 무엇인가? 그것은 미래의 가능성을 시뮬레이션 하는 능력, 바로 전망 능력이다. 긍정심리학의 창시자 마틴 셀리그먼(Martin Seligman)을 비롯한 로이 바우마이스터(Roy Baumeister), 피터 레일턴(Peter Railton), 찬드라 스리파다(Chandra Sripada) 등 세계 최고의 석학들은 『전망하는 인간, 호모 프로스펙투스(Homo Prospectus)』(2016)에서 오직 가능성에 대한 믿음으로 움직이는 인간, ‘호모 프로스펙투스’의 작동원리를 밝힌다. 그들은 심리학, 철학, 통계학, 의사결정이론, 신경과학 분야의 융합을 통해 미래에 대해 인간이 생각하는 방식을 탐구함으로써 인간의 인지 과정에 대한 근본적 관점을 뒤엎는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인지심리학자 김경일(아주대 심리학과)·김태훈(경남대 심리학과) 교수의 완역으로 국내에 소개된 이 책은 정서·직관·선택·상상과 같은 사고 프로세스는 물론, 자유의지·도덕성·창의성·심리적 장애 등 우리 삶의 중대한 질문들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을 담은 기념비적 저작이다.
일인당 국민소득이 삶의 질을 보여줄 수 있는가?
정서에 이름을 붙여보자
기분, 정서, 그리고 감정
코로나19와 남녀 평등
여성이 정부 기관의 수장이 될 수 있는 나라와 그렇지 않은 나라의 코로나19 상황은 어떻게 다를까?
*커버 그림 출처: Photo by Rad Pozniakov on Unsplash
코로나19와 고령 사회
코로나19와 신뢰
코로나19 상황에서 당신이 떨어진 지갑을 줍는다면?
코로나19 상황에서 잃어버린 지갑을 찾게 될 확률은 얼마나될까?
생각지 못했던 질문이 큰 파장을 가져온다.
*커버 그림 출처: Photo by Manny Becerra on Unsplas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