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어른이 되면서 재미있는 삶을 포기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실제로 재미없게 살아가고 있는 경우가 많은 것 같아요. 이는 재미를 가벼운 쾌락 정도로 오해하기 때문인데 진정한 재미는 장난기, 유대감, 몰입이라는 세 요소를 포함하고 이는 우리에게 행복을 주는 중요한 요소들이기도 해요. 재미를 추구하면 인생을 보다 행복하고 활력 있게 살아갈 수 있어요! 8월 한달 간은 재미를 찾고 추구하는 것에 시간과 노력을 들여보면 어떨까요?
🎼 지친 당신을 위한 서울대 심리학과 최인철 교수의 새로운 웰니스 솔루션! 마음의 행복 에너지를 채우는 소리, ‘betterly sounds’
예상할 수 있는 날 예상할 수 있는 선물을 받는 것도 기쁘지만 그냥 받은 초콜릿, 그냥 받았던 손난로처럼 뜻밖의 선물을 그냥 받을 때 우리는 그 사람의 영웅이 된 것 같은 느낌을 받습니다. 누군가 나에게 그냥 선물을 준다는 것은 내 취향을 흘려보내지 않았고 내 가족의 이름을 흘려보내지 않았으며 내 필요를 흘려보내지 않았다라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냥이라고 말하지만 즉흥적이거나 충동적이지 않은 철저히 계획된 우연입니다. 아무런 용건 없이 그냥 연락하고 그냥 선물하고 싶은 친구가 있다면 나에게 그냥 먼저 연락하고 그냥 선물해주는 누군가가 있다면, 당신은 이미 행복한 사람입니다.
우리도 준비된 우연을 선물해 볼까요? 그 사람이 이유를 묻거든 그냥이라고 말해 보세요.
❓질문: 오늘 그냥 선물해 주고 싶은 사람은 누구인가요? 누구에게 어떤 선물을 그냥 주고 싶으신가요? 🎶 음악: Lovely – Cinematic Documentary Romantic by Infraction [No Copyright Mus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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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에도 빚이 있다는 것을 알고 계신가요? 필요한 수면 시간을 채우지 못한다면, 못잔 만큼의 부족분은 ‘수면 빚’이 됩니다. 뜬눈으로 밤을 지새우며 남은 일들을 처리하느라, 수면 시간이 줄어들고 있다면 오히려 더 큰 것을 잃고 있는 것일지도 모릅니다. 성인이 낮 시간에 정상적으로 활동하기 위해 필요한 수면 시간은 최소 7시간 정도라고 합니다. 자는 동안 우리의 뇌는 면역계를 회복하고, 두뇌 신경조직의 노폐물을 제거하며 손상된 부분을 회복시킵니다. 그리고 수면 전에 습득한 정보들을 장기기억화 시키는 것을 도와준다고 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숙면을 취한 다음날에, 답을 찾지 못했던 문제에 대해 새로운 통찰을 얻기도 합니다. 그렇기에 수면의 결핍은 불행의 시작일 수 있습니다.
많은 수면 연구들에 따르면 수면 부족은 반응 시간을 느리게하고, 인간관계에 대한 인내심과 판단력까지도 저하시킵니다. 수면이 부족하면 평소에는 괜찮았을 상황에서도 민감하게 반응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학자들은 수면 결핍을 수면 빚이라고도 부릅니다. 수면 부족으로 인한 업무 능력 저하는 업무의 효율성을 떨어트려 업무 시간 증가를 초래합니다. 이렇게 늘어난 업무 시간은 또다시 수면 부족을 불러오는 악순환을 만들어서 건강과 일상 생활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이처럼 ‘수면 빚’에는 이자가 붙습니다. 어제 밤을 지새우며 일했기에, 오늘도 밤을 지새우며 일하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지금 고민되는 문제를 더 잘 해결하기 위해서는 잘 자는것이 먼저일 수도 있습니다.
❓질문 : 수면 부족의 악순환에 빠져있지는 않나요?그렇다면 이 악순환의 고리를 끊기 위한 방법은 무엇일까요? 🎶음악 : Music track: Awake by Pufino / Source: https://freetouse.com/music / Music for Videos (Free Download)
행복에 한걸음 가까워지는 방법 중 하나는 바로 삶에 활력를 불어넣는 거에요. 운동을 통해 몸을 움직이고, 충분한 휴식으로 재충전하며 취미생활(레저)로 자신의 관심사를 탐구하는 일상을 보내면 삶의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어요. 삶의 활력은 행복감을 높이고 이는 다시 삶의 활력을 불어넣는 활동에 몰입하게 하는 선순환 구조가 만들어진답니다. 7월의 주제는 레저입니다. 나의 행복을 위해 활력 넘치는 일상을 함께 연습해봅니다.
2024년 5월 25일, 서울대학교 글로벌공학교육센터에서 열린 제19기 교사행복대학 5차 행사가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함께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다. 이번 행사는 ▲최인철 교수의 ‘굿라이프 심리학’ 강연, ▲이영미 작가의 명사초청특강 ‘미리, 슬슬: 노후대책’, ▲김향숙 교수의 ‘임상 심리학’ 강연으로 구성되었다. 이후에는 ▲은혜정, 오란주 교사의 마지막 팀티칭 시간이 진행되었다. 이른 아침부터 강의장에 모인 선생님들의 눈빛이 푸른 관악산의 기운을 입어 더욱 빛나는 듯했다.
첫 연사로 나선 서울대학교 심리학과 최인철 교수는 ‘굿라이프 심리학’ 강연으로 행사의 문을 열었다. 그는 행복을 위한 좋은 습관과 태도에 대해 설명하며, 일상을 음미하도록 도와주는 리추얼 만들기, 운동하기, 건강하게 귀인하기, 감사하기, ‘사소한 것을 사소한 것으로 여길 줄 아는 능력(Trivialize the Trivial)’을 강조했다. 특히 우리의 목표는 이 중 하나를 고르는 것이 아니라, 되도록 모든 것을 패키지로 가져가는 것이며, 우리는 행복의 ‘5 Tool Player’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강연 내내 교사들은 고개를 끄덕이고 빼곡히 필기하는 등 깊은 관심을 보였다.
이어진 이영미 작가의 ‘미리, 슬슬: 노후대책’ 강연은 웃음과 감동을 동시에 선사했다. 책 ⟪마녀 체력⟫의 저자로 잘 알려진 이영미 작가는 자신의 경험담을 바탕으로 체력 관리와 노후 준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건강한 노년기를 위해 조언을 아끼지 않았는데, 심미안, 품위, 낙관성, 유머, 회복탄력성, 운동 등 다양한 필요 역량들을 제시했다. 그는 노년기를 대비하는 데 참고할 수 있는 양질의 책과 영화를 소개했는데, 이들을 담아가기 위한 선생님들의 셔터음이 분주하게 울렸다. 강연 중간중간 웃음과 박수가 흘러나오며 활발한 반응이 이어졌다.
마지막으로 서울대학교 심리학과 김향숙 교수의 임상 심리학 강연이 진행되었다. 그는 감정의 복잡성과 감정 조절의 다양한 방법을 소개했다. 특히, 감정을 있는 그대로 관찰하고, 인정하고, 수용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감정은 때로 귀찮고 고통스럽더라도 분명 기능을 갖고 있으며, 중요한 건 우울, 불안, 분노와 같은 부정적인 감정을 덮으려 하지 않고 들여다보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생각은 감정에 이르는 길’이라는 명제를 통해 적응적인 사고방식으로 감정의 파도에 건강하게 올라타는 방법을 설득력 있게 전달했다.
팀티칭 A반에서는 은헤정 선생님의 지도 아래, 그간의 실천 프로젝트 소감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화성 동탄 중학교의 배윤하 선생님이 다음과 같이 구체적인 소감을 밝혔다:
“자식들에게 재미있는 삶을 가르치고 싶었고, 교실의 학생들에게도 나만의 행복 교육과정을 만들어 소개하고 싶었습니다. 그러던 중, 5년 전 동교과 선생님이 강력 추천한 행복 교육이 생각나서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기초, 심화, 교사행복대학의 강의를 모두 수강하며 정말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책을 통해서는 단순한 지식적 이해만 얻을 수 있지만, 연수에서는 깨달음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그중 사회심리학 수업에서는 이 작은 교실에서 아이들을 지능적으로 이끌 수 있는 이론이 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를 잘 공부해서 교실에 적용하면 재미있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최근에도 체육대회 줄다리기에서 아이들을 독려하기 위해 ‘사회적 태만 효과’를 언급했습니다. 8명이 모이면 50%의 힘만 쓴다고 하니, 우리 모두가 최선을 다하면 3학년도 이길 수 있다고 독려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실천 프로그램을 추진할 용기가 생겼습니다. 혹여 적용했다가 실패하지는 않을까 걱정했지만, ‘기가쌤’이 아니라 ‘행복쌤’이라고 불리기 시작하자 그런 걱정이 무색해졌습니다. 죽이됐든 밥이됐든, 아이들에게 ‘행복한 시간’으로 남았습니다. 앞으로도 나만의 행복 수업 매뉴얼을 만들고, 모임의 형태로도 더 이어 나가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이외에도 팀티칭에서는 교사의 진로 설계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는 시간도 가졌다. 과거 나의 인생 선택(성취 경험 및 후회 사건), 지금의 내가 있기까지의 지지와 자원, 나의 역량, 그리고 경제적/환경적 여건 등을 체계적으로 정리하는 시간을 가졌다. “나는 어떤 교사가 되고 싶었지?”, “내 삶의 목적은 무엇이지?”라는 질문을 통해 자신에 대한 통합적 이해를 구축하고 진정으로 되고 싶은 교사의 모습을 고민해 볼 수 있었다. 또한, 경험과 학습에 대한 기록을 정리하며 어떤 연수를 듣는지 등 패턴을 파악함으로써 자신을 이해하고 앞으로의 배움을 계획할 수 있었다.
오란주 선생님이 지도하는 팀티칭 B반은 두 달 넘게 함께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느낀 바를 함께 나눴다. 야외 힐링 요가. 독서토론 등 정말 다양한 활동을 해왔다. 이날은 팀 프로젝트 실천 활동 나눔 및 상장 수여식이 있었다. ‘서로를 가꾸다’라는 주제로 셀프 상장을 만들고 수여하는 시간이 이어졌다. 상 이름을 짓고 그 상을 부여하는 이유를 작성하여 수상 소감을 발표하고, 메달도 함께 수여했다. “자신의 발전을 위해 작지만 무수한 노력을 하고 있기에 이 상장을 수여합니다.” 소감마다 눈물, 웃음, 그리고 박수갈채가 이어졌다.
이번 19기 교사행복대학 5차 행사에서는 교사들이 행복해질 수 있는 현실적이고 구체적인 비결들을 얻어갈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 수업 현장에서, 그리고 교사 스스로에게 적용해볼 수 있는 건강한 전략들을 획득함으로써 더 나은 삶과 교실을 기획할 수 있는 밑거름을 제공했다. 교사행복대학에 대한 더욱 자세한 정보와 후속 소식은 서울대학교 행복연구센터 누리집(https://happyfinder.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최종안 교수, 성격과 사회적 환경이 행복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사회 심리학적 탐구 소개
2024년 5월 11일, 서울대학교 교육정보관에서 제19기 교사행복대학 4차 행사가 열렸다. 이번 행사는 ▲최인철 교수의 ‘굿라이프 심리학’ 강연, ▲차지욱 교수의 명사초청특강 ‘아이들 뇌와 AI 데이터과학’, ▲최종안 교수의 ‘사회 심리학’ 강연으로 구성되었으며, 이후 ▲은혜정 및 오란주 교사의 팀티칭이 이어졌다. 스승의 날을 맞아 교사들의 책상에는 부드러운 색의 카네이션이 놓여 있었다. 구름이 하나둘 모여드는 하늘에도 활짝 갠 듯한 선생님들의 밝은 눈빛이 강의실의 분위기를 한층 더 따뜻하게 만들었다.
첫 번째 강연을 맡은 최인철 교수는 행복과 유전, 환경, 돈 사이 관계에 관해 설명했다. 그는 전통적인 쌍생아 연구를 통해 행복의 유전적 인자에 대해 알아볼 때 유의해야 할 지점들에 대해 소개했다. 이어서 행복과 돈의 관계에 대한 기존의 통념인 ‘Easterlin Paradox’를 뒤집으며, 동시에 돈을 어디에 쓰고 돈에 대해서 어떤 가치관을 가질지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돈을 소비가 아닌 다양한 경험에 투자하는 것의 중요성을 언급하며 현대 사회에서 행복에 대한 심리학적 연구를 비판적이고 객관적으로 조망하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어서 차지욱 교수는 ‘아이들 뇌와 AI 데이터과학’을 주제로 AI 시대의 교육과 연구에 대해 강연했다. 그는 AI 시대에 가장 중요한 것은 의사결정이며, 이를 위해 ‘연구’ 같은 교육이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연구란 질문을 생각해 내고, 문헌을 조사하고, 데이터를 모으고, 해석하고, 설득력 있게 제시하는 모든 작업을 아우른다고 설명했다. 그는 코르티솔과 스트레스를 사용하는 기존의 암기식 교육보다는 도파민을 활용한 즐거움과 기억에 기반한 교육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적응성, 협력적 자세, 지속적 학습, 인간다움, 윤리적 고민의 태도, 희망 등 중요한 교육적 가치를 재조명했다. 나아가 그는 ‘우리는 정신질환과의 싸움에서 지고 있다’라고 말하며, 정확한 정신질환 조기 진단과 치료법 제안을 위해 통합적인 AI 신경과학 연구의 중요성을 다뤘다. 특히, 기반 모델(Foundation Model)과 한국형 바이오뱅크를 구축하는 것이 한국 아동의 정신질환을 해결하기 위한 발판이 될 것이라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최종안 교수는 사회 심리학의 세계로 교사들을 이끌었다. 그는 성격의 다섯 차원인 빅 파이브(Big Five)와 행복 간의 연관성에 대해 설명했다. 또한, 자기를 더 긍정적으로 바라보려는 동기와 상황의 힘, 사회적 배제, 사회적 태만, 몰아 현상 등을 설명하며 현대 사회에서 자아를 환기하고 정체성을 유지하며 살아가는 것에 대한 통찰을 다양한 사회심리학 이론에 걸쳐 이야기했다. 특히 사회적 환경이 개인의 행복과 행동에 미치는 영향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팀티칭 A반에서는 은혜정 선생님의 ‘멋글씨에 빠지다’ 수업이 진행되었다. 박병철 작가의 지도 아래, 캘리그라피 펜과 전문 스케치북을 이용해 멋글씨를 써보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멋글씨 활동을 수업 시간에 어떻게 활용하면 좋을지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나눴다. 멋글씨는 뜻, 내용, 모양, 소리, 움직임의 제한 없이 ‘글씨를 상상하는 일’로 창의력을 요구할 뿐 아니라 최종 작품을 통해 성취감도 높인다. 이는 행복교과서의 ‘비교하지 않기’, ‘목표 세우기’ 파트와도 연관된다. 캘리그라피를 통해 학생들의 성취감과 자부심을 높이는 방법을 함께 고민하고 활동을 직접 실천해 보는 시간이었다.
팀티칭 B반 오란주 선생님은 독서토론 시간을 가졌다. 책 ⟪프레임⟫과 ⟪긴긴밤⟫을 주제로 한 토론은 5명씩 한 조로 나뉘어 20분 동안 진행되었고, 이후 10분간 전체 공유 시간을 가졌다. 서로의 긴긴밤을 이겨낸 경험을 나누며 깊은 대화를 나눴다. 선생님으로서의 고민뿐만 아니라 한 사람으로서의 아픔과 슬픔까지도 기꺼이 공유하며 마주하는 시간이었다. 모든 조에서 화기애애하게 이야기가 오갔다. 박수가 나오기도, 눈물이 나오기도 했다. 이 과정에서 교사들은 인간 대 인간으로 서로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소중한 시간을 보냈다.
이번 19기 교사행복대학 4차 행사에서는 현대 시민으로서 주목해야 할 다양한 가치를 행복의 렌즈로 조망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 AI, 아동 정신의학, 심리적 웰빙, 사회적 구성원의 책임 등 시의적이고 중요한 가치들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전문 지식을 쌓을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다. 교사행복대학에 대한 더욱 자세한 정보는 서울대학교 행복연구센터 누리집(https://happyfinder.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어제 하루, 당신은 다른 사람들로부터 존중받았나요? 어제 하루, 당신은 새로운 것을 배웠나요? 어제 하루, 당신은 당신이 가장 잘하는 것을 했나요? 어제 하루, 당신은 믿을 수 있는 사람이 있었나요? 어제 하루, 당신은 당신의 시간을 어떻게 쓸지 스스로 선택할 수 있었나요?
이 다섯가지 질문들에 ‘예’라고 대답한 사람들로 순위를 매긴 결과, 우리나라는 89개국 중에서 83위를 차지했습니다. 우리 사회는 우리에게 경제적 부와 사회적 지위에 관해서는 묻지만, 우리가 자율적으로 살고 있는지, 존중받으며 살고 있는지, 외롭지 않은지에 대해서는 묻지 않습니다.
우리는, 다른 사람으로부터 무시 당하지 않고 존중 받을 때, 무언가를 배워서 성장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을 때, 열등감에 시달리지 않고 일을 잘 해낼 때, 무슨 일이 생기더라도 믿을 만한 사람이 있다고 안심할 때, 그리고 자기 삶을 주도적으로 살고 있다고 느낄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