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속 남성은 한쪽 팔과 다리가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는 열정적으로 사이클 경기에 참여하고 있다. 진중한 그의 눈빛 속에는 장애로 인한 고통을 찾아보기 힘들다. 그는 오히려 자신만의 기량을 뽐내며, 경기를 즐기고 있는 거처럼 보인다. 그는 자신의 한계를 극복했다. 자신의 약점을 강점으로, 나만의 빛으로 승화하는 건 자신에게 달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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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속 남성은 한쪽 팔과 다리가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는 열정적으로 사이클 경기에 참여하고 있다. 진중한 그의 눈빛 속에는 장애로 인한 고통을 찾아보기 힘들다. 그는 오히려 자신만의 기량을 뽐내며, 경기를 즐기고 있는 거처럼 보인다. 그는 자신의 한계를 극복했다. 자신의 약점을 강점으로, 나만의 빛으로 승화하는 건 자신에게 달려 있다.
제목: 收网
날이 추울 때도 어부들은 물고기를 낚으러 바다로 향한다. 바다에 나갔을 때 물고기를 끌어올리는 것은 그들의 목표다. 어부들은 그물을 쳐서 물고기를 잡을 준비를 한다. 그리고 목표를 성취할 때까지 기다리고, 기다리고 기다린다. 마침내 물고기가 그물에 걸리면 어부들은 힘껏 그물을 끌어올린다. 바로 목표를 성취한 순간이다. 이 사진은 목표를 달성한 순간의 짜릿함을 느끼게 한다.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과정이 고단하다면 그 목표를 성취했을 때 느낄 희열을 음미해보자. 그때의 짜릿함이 꺼져가는 당신의 열정에 불을 지필 것이다.
감기에 걸려 콧물만 조금 나와도 우리는 불편함을 느낀다. 건강은 우리를 행복하게 하는 요소 중 하나다. 우리는 자기를 가꿔 건강해질 수 있다. 대표적인 건 운동이다. 규칙적인 운동은 우리를 행복하게 한다. 운동심리학에 의하면 운동을 통해 우울증 개선, 자존감 향상, 자신감 향상 등의 심리적인 효과를 거둘 수 있다. 사랑하는 사람과 밖으로 나가 강변을 달리며 상쾌한 공기를 마셔보자. 건강은 물론, 사랑하는 이와 관계가 돈독해지는 건 덤이다.
기타를 들고 철길 위를 걸어가는 사람이 있다. 철길 너머에 무엇이 있을지 알 수 없지만 멀리서 비춰지는 빛을 향해 한 걸음 한 걸음 옮겨간다. 그곳에는 내가 상상하는 희망이 있을 수도, 그와 반대되는 절망이 있을 수도 있다. 하지만 어떤 결과를 맞든 그 빛을 향해 옮긴 발걸음은 유의미하다. 목표를 향해 내딛는 걸음들은 우리를 행복하게 만든다.
일곱 명의 어부들이 힘을 모아 그물을 잡아당긴다. 오늘은 어떤 물고기가 잡혔을까? 기대하는 마음으로 모두 힘을 합쳐 그물을 끌어올린다. 어부들은 설령 물고기가 잡히지 않더라도 실망하지 않는다. 이들에겐 또다시 그물을 던질 수 있는 내일이 있다.
힘든 일이 있을 때 명상을 통해 마음을 비워보자. 사진 속에 있는 사람처럼 산의 정상에 오르지 않아도 괜찮다. 장소는 중요하지 않다. 우선 주변을 고요히 하자. 여기에 내 안의 수많은 생각들을 내려놓을 준비만 돼있다면 충분하다. 우리는 명상을 통해 현재를 음미할 수 있다. 하루에 한 번 명상으로 순간에 집중하며 마음을 정리함으로써 행복을 맞이해보자.
2015년에 브라질 북동부에서 발생한 산사태로 많은 사람들이 사망해 무덤이 만들어졌다. 사진 속에 있는 반려견은 주인의 무덤 앞에서 꼼짝도 하지 않고 있다. 이 사진은 레딧 등 해외 커뮤니티에 공개돼 많은 사람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주인이 죽은 뒤에도 계속해서 곁을 지키는 개의 따뜻한 마음이 우리의 마음을 울린다.
이라크전에서 무사히 귀환한 엄마가 딸을 부둥켜안고 울고 있다. 아무리 군인이라지만 전쟁은 그에게 두려움을 안겼을 것이다. 사랑하는 가족을 잃을 수도 있다는 불안감, 내가 이 세상에서 사라질 수도 있다는 두려움. 이 불안한 마음을 극복하고 전쟁에서 무사히 돌아온 그녀의 안도감은 어떠할까. 딸아이를 봤을 때 얼마나 감격했을까. 지금 내 옆에 있는 소중한 관계에 감사하자.
한 마을에 큰 홍수가 일어난다. 한 남성이 물로 뒤덮인 장소에서 새끼 고양이를 구출해 걸어온다. 남성이 머리 위에 이고 있는 바구니에는 새끼 고양이들이 담겨 있다. 새끼 고양이들은 모두 불안한 듯이 물로 뒤덮인 바닥을 바라보고 있다. 그 뒤로는 어미 고양이가 뒤따라온다. 자기의 목숨도 보전하기 바쁠 때, 소중한 생명을 구한 남성의 사진은 우리에게 감동을 전한다.
제목: Circle of Light #2-28
작가: 산드라 비에르만(Sandre Bierman)
http://sandrabierman.com/bierman.html
(산드라 비에르만의 공식 홈페이지)
산드라 비에르만(Sandre Bierman)은 사람의 내면을 화폭에 담는 작가다. 그의 작품에선 그가 모든 생명을 경이롭게 여기며 사랑하는 마음이 느껴진다. 사람이 주로 등장하지만 그의 애정은 사람에서 그치지 않는다. 동물, 식물 하물며 타오르는 불꽃을 바라보는 시선도 따뜻하다. 생명에 대한 사랑을 담은 산드라 비에르만의 작품은 보는 이의 마음을 행복하게 만든다.